인사파일등 회사문서 해킹 흥국생명 노조간부등 영장
이효연 기자
수정 2005-08-30 00:00
입력 2005-08-30 00:00
흥국생명은 올 6월 초 인사부장과 인사과장이 이메일로 주고받은 내부 문건이 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것에 놀라 진위 파악에 착수한 결과 노조간부 임씨가 이들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회사측은 6월 말 임씨를 비롯한 노조위원장과 노조간부 5명을 해킹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고 서울경찰청은 종로경찰서에 이를 수사토록 지시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08-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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