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가격 평균 29%가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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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05-08-29 00:00
입력 2005-08-29 00:00
현재 수준의 부동산 버블(가격 거품)이 ‘베이비붐 세대’ 등의 영향으로 2010년까지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그 이후엔 베이비붐 세대가 부동산 자산형성을 마쳐 거품이 급격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28일 ‘한국 부동산 시장의 버블 진단과 장·단기 시장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의 평균 29.5%가 거품인 것으로 추정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3개 지역은 거품이 평균 43.7%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정부의 부동산 가격 억제 정책으로 단기적으로 5∼10%의 거품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8-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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