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포크뮤지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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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5-08-26 08:12
입력 2005-08-26 00:00
윤도현밴드, 강산에, 안치환과 자유, 동물원, 유리상자.

지난 1980∼90년대 한국 포크음악의 흐름을 이끌며 386세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포크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새달 1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크페스티벌 ‘축제’공연을 통해서다.‘축제’는 지난해 9월 1만 5000여명을 동원해 시즌 최고의 티켓 판매를 기록, 화제가 됐던 공연. 올해로 2회째다.

초대된 가수는 2002 월드컵 이후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른 윤도현밴드,‘넌 할 수 있어’‘라구요’의 강산에, 민중가요에 대중성을 불어넣은 안치환과 자유,‘시청앞 지하철 역에서’‘혜화동’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80년대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동물원, 감미로운 선율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유리상자 등 다섯팀이다.

CBS와 키위 마케팅 회사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페스티벌은 티켓판매금 전액이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또 청바지 차림의 관객들에게는 선착순 2000명에게 티셔츠와 키위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공연의 홈페이지(www.festival2005.c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02-2650-7481∼3.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8-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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