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올 금융채무 불이행자 30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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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6 00:00
입력 2005-08-26 00:00
올들어 30만원 이상을 3개월 이상 연체한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30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신규 발생 규모가 지난해보다 30∼40% 줄어 신용불량자 문제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옛 신불자 기준의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330만명으로 추산돼 지난해 말(361만 5000명)보다 31만여명 줄었다.

2005-08-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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