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후폭풍이 광고계에서 계속되고 있다.KT는 최근 드라마에서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삼식역의 현빈을 초고속인터넷을 통해 다시 한번 등장시켰다. 레게머리 007요원으로 변신한 현빈이 파워스키를 타면서 제트스키를 추월하고 주황색 돛을 단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는 역동적인 모습이다.‘내가 가면 길이 된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멘트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2005-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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