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권 500억 현금상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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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3 00:00
입력 2005-08-23 00:00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22일 지난 대선을 전후해 삼성이 사들인 것으로 알려진 채권 500억원이 현금으로 상환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증권예탁원의 채권 거래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채권들이 증권예탁원에 입고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련번호 대조작업을 시작했다.”면서 “이르면 다음주 초 채권들의 현금 상환 여부가 확인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의 채권 500억원은 오는 2007년 10월에 만기가 되는 액면가 500만원과 1000만원짜리 국민주택채권 1종과 만기 20년짜리 국민주택채권 2종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8-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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