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네티즌 ‘반크’ 홈피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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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수정 2005-08-22 00:00
입력 2005-08-22 00:00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의 홈페이지가 일본인 네티즌들에게 해킹을 당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반크의 한글과 영문 홈페이지가 모두 해킹을 당해 현재 서버 운영을 중단했으며 22일 중 사이트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사이트를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반크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은 19일. 박 단장은 일본 최대 일간지인 아사히 신문이 6일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는 물론 영토 분쟁 등을 꾸준히 알려온 반크의 활약상을 보도하면서 일본 극우 세력들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08-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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