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영입제안 뿌리친 KT맨
이기철 기자
수정 2005-08-20 00:00
입력 2005-08-20 00:00
요직인 IMT사업추진본부장과 재무실장 등을 거쳤다.2003년 1월 KTF 사장으로 취임, 번호이동성제를 주도하기도 했다.
사장 선임과 관련한 일화. 수년전 KT충북본부장이던 남 사장에게 경쟁업체 사장이 “도와 달라.”며 러브콜을 하자 ‘KT맨이고, 사장까지 할 것”이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 꿈은 마침내 2005년 8월19일에 이뤄졌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남 사장은 재무실장으로서 KT 민영화를 주도했고 전문 경영인이어서 민영화 안착과 경영 혁신 등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08-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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