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값검사’관련 녹취록 요지
수정 2005-08-19 00:00
입력 2005-08-19 00:00
이학수 할 만한 데는 해야죠.
홍 검찰은 내가 좀 하고 싶어요.
이 중복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홍 XXX도 좀 했으면.
이 예산 세워주시면 보내 드릴께요.
홍 XXX, 뭐라고 부릅니까?
이 전무대우 고문이지요. 그 양반이 안을 낸 것 보니까 상당히 광범위하게 냈던데, 중복되는 부분은 어떻게 하지요? 중복돼도 그냥 할랍니까?
홍 중복되면 할 필요 없어요.XXX 전 총장은 한 둘 정도는 줘야 될 거에요.2000 정도.XXX(당시 대검 간부)는 거기 들어 있으면 500 정도 주시면, 같이 만나거든요.00(홍씨의 친척)한테 한 2000 정도 줘서 아주 주니어들, 회장께서 전에 지시하신 거니까. 작년에 3000 했는데 올해는 2000만 하죠. 그 다음 생각한 게 XXX(당시 법무부 간부).
이 들어 있어요.
홍 들어 있으면 놔두세요.XXX(당시 서울고검 간부)도 들어 있을 거고. 이번에 제 X차장된 부산에서 올라온 내 1년 선배인 서울 온 X차장, 연말에 하고. 지검장은 들어 있을 테니까 연말에 또 하고.
2005-08-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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