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우디 40대 BMW 50대는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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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08-18 00:00
입력 2005-08-18 00:00
아우디와 푸조, 폴크스바겐은 30대,BMW와 혼다·렉서스는 40대, 벤츠는 50대 고객이 가장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6월14일까지의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 1만 1167대 가운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고객 3981명의 연령대별 비율은 41∼50세가 29.3%로 가장 많았고,31∼40세 25.7%,51∼60세 23.4%,61∼70세 12.2%,21∼30세 5.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BMW가 673명으로 가장 많았고 렉서스 538명, 혼다 509명, 벤츠 458명, 아우디 424명, 폴크스바겐 261명, 푸조 104명의 순이었다.

BMW의 경우 개인고객 중 41∼50세 비중이 28.7%로 가장 높았다. 혼다와 렉서스도 40대 비중이 34.8%,28.8%로 가장 높았다.

아우디는 31∼40세가 29.0%로 가장 많았고 폴크스바겐, 푸조도 30대 비중이 31.8%,34.0%로 가장 높았다.

반면 벤츠의 경우 51∼60세의 비율이 27.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대의 비중은 20.1%에 불과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8-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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