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유 매각 ‘9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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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5-08-15 00:00
입력 2005-08-15 00:00
인천정유 매각입찰이 국내파와 해외파의 9파전으로 압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업체로는 SK㈜,GS칼텍스, 에쓰오일, 호남석유화학,STX컨소시엄 등이 입찰에 참여한다. 외국 자본으로는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시노켐과 모건스탠리 이머징 마켓, 인천정유 최대 채권단인 씨티그룹 파이낸셜 프로덕트, 씨티벤처 캐피탈 등이 달려들었다.

이들 9개 기업 및 펀드는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인천정유에 대한 실사를 벌여 왔으며 18일까지 인수 희망가와 경영 계획 등을 포함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08-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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