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통 강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정한 기자
수정 2005-08-13 00:00
입력 2005-08-13 00:00
새마을금고 분소에 강도가 침입,LP가스통으로 여직원을 위협한 뒤 수백만원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1분쯤 부산 남구 감만2동 새마을금고 분소에 30대로 추정되는 복면을 한 강도가 침입,LP가스통으로 여직원들을 위협한 뒤 7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관계자는 “강도가 새마을금고 분소 옆집 모퉁이에 있던 가정용 LP가스통을 들고와 가스를 틀어놓고 금고 여직원 2명을 협박한 뒤 서랍 안에 있던 금품을 강탈, 미리 준비한 가방에 집어넣어 달아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품을 강탈당한 여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키 170㎝ 정도에 머리가 약간 벗겨진 30∼4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08-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