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시립 노인병원이 내년 6월 문을 연다. 노인성 질환 전문 병원이 개원하는 것은 서울에서 처음이다. 서울시는 10일 제13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중랑구 망우동 227에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립 북부노인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4875평 규모로 모두 200개 병상을 갖춘다.
2005-08-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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