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 설립위원 1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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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11 00:00
입력 2005-08-11 00:00
문화관광부는 10일 문학평론가 김병익씨 등 11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설립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을 위한 정관을 작성, 설립등기를 마친 뒤 곧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해 정식 출범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가 공개 모집한 199명을 심사해 선정했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분야별 설립위원은 다음과 같다.

문학 김병익(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미술 김정헌(공주대 교수)▲음악 정완규(중앙대 음대 교수)▲연극 심재찬(극단 전망 대표)▲무용 김현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전통예술 한명희(전 국립국악원장)▲문화일반 강준혁(성공회대 문화대학원장) 김언호(한길사 대표)박종관(충북 민예총 사무처장) 신의(경희대 대학원 주임교수) 전효관(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대표)

2005-08-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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