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서 영화·게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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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5-08-08 07:34
입력 2005-08-08 00:00
대한항공이 일부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만 제공했던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AVOD)을 전 좌석으로 확대 제공한다. 따라서 이코노미석에서도 영화와 음악, 게임, 인터넷, 취항지 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좌석 수를 301석에서 261석으로 줄여 승객들의 좌석 공간을 확대, 안락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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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7일 공개한 B777-200ER 항공기 내부. 모든 좌석에 주문형 기내 오락시스템(AVOD)을 구비, 게임과 인터넷, 취항지 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대한항공이 7일 공개한 B777-200ER 항공기 내부. 모든 좌석에 주문형 기내 오락시스템(AVOD)을 구비, 게임과 인터넷, 취항지 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대한항공은 7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차세대 기내 서비스 설비를 모두 갖춘 B777-200ER 항공기 1대를 새로 들여와 6일부터 인천∼미국 뉴욕 노선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는 좌석 1개 길이가 210㎝로 안락함을 강조한 코쿤 스타일의 슬리퍼시트 8개가 장착됐다. 설치비용은 개당 1억원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에도 동일 사양을 갖춘 B777-200ER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미주 노선에 투입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08-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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