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이중계약 법정으로 MBC, KBS 출연금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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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5-08-05 00:00
입력 2005-08-05 00:00
최진실의 안방극장 복귀 문제가 이중계약 논란으로 법정소송까지 번졌다.MBC는 자사와 전속 출연계약 분량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 촬영에 들어간 최진실을 상대로 출연금지가처분신청을 5일 법원에 제출키로 했다.

MBC 법무저작권팀 관계자는 4일 “오늘 최진실측과 최종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면서 “이후 모든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1998년과 2000년 MBC와 전속출연 계약을 맺은 최진실이 44회 가량 잔여분이 남은 상황에서 지난달 16일 ‘장밋빛 인생’에 출연키로 계약하며 불거졌다. 한편 최진실은 드라마 촬영을 계속 강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5-08-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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