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옥외광고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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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5-08-05 00:00
입력 2005-08-05 00:00
LG전자가 전세계 옥외 광고물에 새 옷을 입힌다.

LG전자는 LG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확산을 위해 세계 150개국,5000여개의 옥외 광고물 디자인을 교체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 고급 및 첨단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그동안 제품별로 이뤄지거나 단순 브랜드 노출 방식으로 진행됐던 해외 옥외 광고물의 소재를 PDP와 이동단말 두가지 제품군에 집중키로 했다.

또 기업 슬로건인 ‘Life’s Good’을 연상할 수 있도록 제품과 사람, 라이프 스타일을 광고물 디자인의 3대 구성요소로 활용,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별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엑스캔버스와 휘센, 디오스, 트롬, 싸이언, 엑스노트 등 6대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물을 운영할 방침이다. 공기청정기와 김장독 등 일부 부진한 제품군의 브랜드를 휘센과 디오스 등으로 통·폐합하는 등 각 제품들을 6대 프리미엄 브랜드로 통합하는 브랜드 정비작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8-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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