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개막전에서 데뷔 골을 넣은 안정환(29·FC메스)이 또다시 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포를 과시했다. 안정환은 지난달 31일 메스 2군팀이 출전한 2부리그 세딩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0분쯤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켜 팀의 2-0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4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로케렌과의 연습경기에서 넣은 첫골을 포함,3경기 연속골이다.
2005-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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