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으로 ‘국제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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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5-08-01 13:36
입력 2005-08-01 00:00
KT가 업계 최저 수준인 건당 100원짜리 국제 문자메시지(SMS) 서비스를 내놓았다.

KT는 일반 휴대전화,KT 전용 집전화기 안폰,KT 웹사이트(www.letskt.com)를 통해 외국에 있는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영어와 특수 기호로 된 국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1일부터 건당 100원에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메시지 작성후 ‘001+국가코드+수신자의 이동전화번호’를 입력해 보내면 된다. 한 번에 80바이트(영문 약 80자)까지 가능하다.

데이콤과 SK텔링크의 이 서비스 가격은 건당 150원이다.KT는 이달 중순까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무료 국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8-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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