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부사장에 김지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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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기자
수정 2005-07-26 00:00
입력 2005-07-26 00:00
하이트맥주가 25일 진로 인수에 기여한 공로로 김지현 전략기획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직원 9명에 대한 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진로 인수 이후 홍보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이사직을 신설, 이종구(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으로 일해온 매일경제 기자 출신의 김영태씨를 영입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기상고와 광주대 회계학과 출신으로 1977년 옛 조선맥주에 입사했으며, 박문덕 회장의 신임 아래 진로 인수 추진실무를 총괄 지휘했다.

재경팀 이한종 상무는 전무로, 이민웅 부장은 이사로, 전략기획팀 최대현·이민형 차장은 각각 부장으로 승진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진로 인수에 공로가 컸던 전략기획팀과 재경팀 인력들을 특별 승진시킨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면서 “부장급 이상 5명 외에 과장 및 차장급도 2명씩 포함됐다.”고 말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2005-07-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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