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총수 골프회동 성사될 듯
이지운 기자
수정 2005-07-16 00:00
입력 2005-07-16 00:00
여권의 한 관계자는 15일 “김종빈 검찰총장과 허준영 경찰청장간의 골프 회동이 머지않은 주말에 이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 총장(58)과 허 청장(53)은 끈끈한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에서 회동이 더욱 주목받는다. 지난 71년 졸업한 김 총장은 사시 15회 출신이며, 77년 졸업한 허 청장은 외무고시를 거쳐 경찰에 몸담았다. 이번 회동에는 고려대 동문들의 중재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7-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