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기대” e스포츠대회 이광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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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5-07-15 00:00
입력 2005-07-15 00:00
“한국·중국 양국 청소년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중e스포츠페스티벌(CKCG)’의 한국측 조직위 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부터 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68명의 양국 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 등 3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루는 것으로 중국 쪽에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저우창(周强) 단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가 진행된다.‘유전게이트’ 이후 한동안 칩거해 온 이 의원은 이번 행사에 열린우리당 의원 32명의 모임인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열린우리당 내 ‘친노직계’ 의원 연구모임인 의정연구센터를 후원단체로 참가하게 해 여권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모양새를 갖췄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5-07-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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