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로, 7일 예술의 전당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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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 기자
수정 2005-07-07 00:00
입력 2005-07-07 00:00
흙으로 구운 피리 오카리나의 명인 소지로가 한국에 온다. 그는 8일 오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일본 도치기현의 산골마을에서 ‘오카리나’를 만들면서 연주를 시작한 그는 1985년 글로리 음반으로 데뷔,1986년 NHK 다큐멘터리 ‘대황하’의 음악이 각광 받으면서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얻었다. 그후 지금까지 매년 오리지널 앨범을 발표하고 투어 콘서트를 해 오고 있다.



자연과 흙속에 파묻혀 콘서트와 작곡활동을 하는 그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30년간 연마해 온 그만의 특별한 오카리나의 소리와 함께 신시사이저, 바이올린, 베이스, 기타등이 어우러진 가슴 뭉클한 ‘대황하’의 감동을 선사한다. 그는 1993년 ‘목도’‘풍인’‘수심’3부작으로 일본 레코드 기획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02)751-9607.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5-07-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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