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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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07 00:00
입력 2005-07-07 00:00
금융계의 ‘큰 손’인 우정사업본부가 6일 황중연 본부장 체제인 3기 출범식을 가졌다. 우정본부는 4만 6000여 우체국 직원을 거느리며 총 56조여원을 운영하는 거대 조직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충남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제3기 출범식’을 열고 오는 2007년까지 경상수익을 4조 2187억원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의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계획’을 발표했다.1인당 매출액도 2007년까지 우편분야에서 7200만원, 금융분야에서 2억 6700만원을 각각 달성하기로 했다.

황중연 본부장은 “우편물량 감소 등 어려운 본부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경영혁신 방안인 ‘uPOST 339전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339’의 첫번째 3은 사업모델 혁신 등 3대 혁신이고, 두번째 3은 직원의 성과보상제도 등 수행기반이다.9는 물류기반 구축,u(유비쿼터스)뱅킹 구축 등 9대 정책과제를 뜻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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