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선전 장티푸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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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07 00:00
입력 2005-07-07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남부 선전시 공장 근로자 6명이 장티푸스에 전염됐으며 또 다른 근로자 6명은 장티푸스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남방일보(南方日報)는 6일 장단(張丹) 선전시 위생국 부국장의 말을 인용해 선전 시내 공장 근로자 6명이 장티푸스에 전염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선전시는 이에 따라 장티푸스가 발생한 공장 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근로자들에게 장티푸스 예방약을 나눠주고 있으며 전염병 예방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2005-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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