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건설수주 62억弗
김성곤 기자
수정 2005-07-01 00:00
입력 2005-07-01 00:00
30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해외건설 수주실적’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말까지 국내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따낸 공사는 137건, 계약액은 61억 90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작년 동기(74건,35억 6900만달러) 대비 건수로는 85%, 금액으로는 73% 늘어난 것이다.
해외공사 수주액 증가는 고유가로 중동지역의 발주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중동지역 수주는 43억 7000만달러로 전체 물량의 70%였다. 중동 수주액은 작년 동기(19억 8000만달러)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쿠웨이트에서 19억 1000만달러, 카타르에서 9억 7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아시아는 84건 10억 1800만달러, 기타 지역은 21건 804만달러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7-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