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5개사 허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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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성 기자
수정 2005-06-29 00:00
입력 2005-06-29 00:00
방송위원회는 KBS,MBC,SBS,YTN DMB, 한국 DMB 등 5개 수도권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사업자에 대해 사업허가를 추천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방송위는 또 소액주주 등의 불참으로 28%의 실권주가 발생한 KMMB에 대해서는 법인설립 기한을 8월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방송위는 허가추천 조건으로 신설법인의 경우 구성주주(특수관계자 포함)에 대해 추천일부터 3년간 보유주식 처분을 금지했으며 이동형방송 특성에 맞는 채널과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토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지상파TV 사업자 중심으로 지상파DMB 시범방송이 시작될 전망이다.

또 방송위가 지하구간이나 터널 등 지상파DMB 음영지역의 유료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중계망 구축 등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5-06-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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