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목사 ‘마지막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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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23 00:00
입력 2005-06-23 00:00
|뉴욕 연합|세계적 부흥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마지막 부흥회’가 2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욕에서 개최된다. 그레이엄 목사는 부흥회에 앞서 2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직접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부흥회가 미국에서는 마지막 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뇌수종과 전립선암, 파킨슨병 등으로 투병생활중인 올해 86세의 그레이엄 목사는 오는 11월 영국 런던에서 설교 초청을 받아 응할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나의 죽음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지난 1973년 5월말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한국전도대회라는 부흥회를 개최했고, 1994년에는 북한 평양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2005-06-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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