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이 22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NL) 올스타전 1루수 부문 투표에서 23만 7043표를 얻어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28만 3047표))와 데릭 리(시카고 컵스·111만 7643표), 덕 민트키에비치(뉴욕 메츠·32만 5286표)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희섭은 또 올스타전 하루 전인 7월 12일에는 올스타 홈런 더비에 출장한다. 한편 최희섭은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2로 뒤진 9회 2사 1·2루에서 투수 지오바니 카라라를 대신해 대타 출장했지만 3구만에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42로 떨어졌다.
2005-06-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