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잔액 161억弗 보름새 3억9000만弗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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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철 기자
수정 2005-06-23 00:00
입력 2005-06-23 00:00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61억 3000만달러로 5월말에 비해 3억 9000만달러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3월말 154억 7000만달러에서 4월말 164억달러,5월말 165억 2000만달러로 증가했었다.6월들어 거주자외화예금이 줄어든 것은 수출대금이 꾸준히 입금됐음에도 일부 기업의 외화차입금 상환 등으로 예금인출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보유 주체별로는 기업이 3억 1000만달러, 개인예금이 8000만달러 각각 줄어들었다.

통화별로 감소한 금액은 미달러화 1억달러, 엔화 1억 6000만달러, 기타통화예금 1억 3000만달러 등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5-06-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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