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바뀐 규정을 프로축구 K-리그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대팀이 스로인할 때 2m 이상 떨어져야 한다. 또 백태클 뿐 아니라 ‘상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태클은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 또한 프리킥을 주기 위해 경기가 중단됐을 때, 스로인, 코너킥이 선언됐을 때 상대 선수가 고의로 공에 손을 대면 옐로카드를 받게 된다.
2005-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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