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김태희 ‘명예검사’에
김효섭 기자
수정 2005-06-18 12:01
입력 2005-06-18 00:00
검찰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명예검사 위촉식을 가졌다. 대검 관계자는 “인간적이면서도 신뢰받는 검찰상에 가장 적합하고 변화하는 검찰의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추천받은 후 엄정한 내부 토의를 거쳐 선정했다.”면서 “최수종씨는 정상의 자리에서도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로, 김태희씨는 신선한 연기와 바른 자세로 감동을 주는 성실한 연기자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대 명예검사였던 영화배우 안성기씨와 뉴스앵커 김은혜씨는 김종빈 검찰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초대 명예검사로 선정돼 1년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식봉사와 바자회 개최 등 검찰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5-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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