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28·워싱턴 내셔널스)가 소방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김선우는 14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LA에인절스와의 경기 4회 0-3으로 뒤진 무사 1·2루에서 선발 에스테반 로와이자에 이어 등판,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했다. 이로써 김선우는 시즌 방어율이 1.93에서 3.18로 크게 뛰어올랐으며 워싱턴은 에인절스에 1-11로 대패했다.
2005-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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