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미술관 인천市에 기증
수정 2005-06-11 10:17
입력 2005-06-11 00:00
재단측이 기증할 대상은 인천 남구 학익동 587 일대 송암미술관 토지(4402평)와 건물(765평), 소장품(8437점), 입목(955본) 등으로 130억원에 달한다. 시는 송암미술관 무상기증에 따른 제반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재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송암미술관은 ㈜동양제철화학 창업주인 송암 이회림 명예회장이 50여년에 걸쳐 국내외에서 수집한 미술품 8400여점을 모아 지난 1992년 건립됐으며, 사립박물관 규모로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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