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유해성·독극성 물질 그림표시 개정키로
수정 2005-06-10 07:48
입력 2005-06-10 00:00
지금까지 메틸 알코올이나 묽은 염산 등 접촉시 피부를 다치게 하는 유해·자극성 물질의 경우 ‘X’로 표시했으나 앞으로는 ‘!’로 바뀐다.
또 다이옥신이나 아황산가스 등 발암성이나 장기독성이 강한 물질에 대한 표시방식이 새로 도입돼 ‘폐가 드러난 인체의 상반신’으로 표시한다. 고압가스에 대한 경고 표시도 처음 소개돼 ‘가스통’으로 나타낸다.
마시면 목숨을 앗아가는 독극성 물질인 ‘해골’이나 산화성 발화물질 등을 나타내는 ‘불꽃’ 등 6개의 그림표시는 그대로 사용한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06-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