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놓고 여자 골프의 왕중왕을 가려라.’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연말에 우승 상금 10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오프전을 창설한다고. 우승 상금 100만 달러는 가장 큰 정규 투어 대회의 2배. 출전 인원과 자격은 메이저대회 챔피언과 일부 투어대회 우승자, 아시안투어 성적 우수자 등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 30명과 2장의 와일드카드 등 총 32명으로 제한. 경기 방식은 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2명을 선발, 다시 18홀 경기를 치러 상금 100만달러의 주인을 가리게 된다고.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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