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법무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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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9 07:11
입력 2005-06-09 00:00
대기업의 법무조직 강화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화도 기존 법무팀을 법무실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위해 서울 남부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채정석(49) 변호사를 법무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한화그룹은 8일 기업의 법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법무팀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증권집단소송법과 제조물책임법 등 기업 관련 법률이 까다로워지고 있다.”면서 “㈜한화 법무실은 계열사뿐 아니라 그룹과 관련된 법무 업무를 담당하는 사실상 그룹 법무실격”이라고 설명했다.㈜한화 법무실은 신임 법무실장 1명과 기존 ㈜한화 법무팀 인원 7명(부실장 1명, 국내 변호사 2명, 미국 변호사 1명, 세무사 1명, 내근 직원 2명) 등 총 8명으로 이뤄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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