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김대업씨 “병풍, 공작증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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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9 07:11
입력 2005-06-09 00:00
지난 16대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와 관련한 ‘병풍 의혹’을 제기한 김대업씨는 8일 ‘한나라당 의원 및 기자분들에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의원 14명이 ‘김대업 진상조사단’을 만들어 조사를 했지만 병풍이 공작이었다는 증거는 없었고, 검찰 수사에서도 병풍이 공작이었다는 발표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공작병에 걸려서 이성을 잃은 것 같다.”라며 “대법원 판결 뒤에도 다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법률적 검토를 해봐야겠다.”라고 밝혔다.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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