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구 2291만명…평균수명 男 68·女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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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4 10:21
입력 2005-06-04 00:00
올해 북한의 인구가 지난해보다 21만여명 늘어난 2291만 217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국중앙정보국(CIA)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월드팩트북 2005’에 따르면 6월 현재 북한 인구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만 4624명이 증가했다.



올 한해 출생률은 1000명당 16.09명으로 추정돼 지난해 16.77명보다 낮아졌고, 사망률은 1000명당 7.05명으로 지난해 6.99명보다 약간 높아졌다. 하지만 유아 사망률은 2003년 25.66명에서 2004년 24.84명,2005년 24.04명으로 추정돼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평균 수명은 71.37세(남자 68.65세, 여자 74.22세)로 3년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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