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5黨대표회담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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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3 06:55
입력 2005-06-03 00:00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과 5당 대표가 만나 주요 사안을 미리 협의할 것을 2일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핵 공방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과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 대통령이 미국의 대북압박 동참 요구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화’에 자칫 동의한다면 모처럼 조성된 남북화해와 정상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핵문제에 대한 주도권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5-06-03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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