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 오심 사태 끝에 양태영을 제치고 기계체조 왕좌에 올랐던 폴 햄(미국)의 이름을 딴 공원이 생겼다고. 지역 신문 ‘그레이터 밀워키 투데이’는 위스콘신주 워크쇼가 출신의 쌍둥이 체조스타 폴 햄과 모건 햄의 이름을 따 1만 2000여평의 한 공원을 ‘햄 파크(워크쇼 폴 & 모건 햄 파크)’로 개명했다고 24일 보도. 폴 햄은 지난달 올림픽 수영 6관왕 마이클 펠프스를 제치고 설리번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 아마추어 체육의 최고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200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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