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통일 “장관급회담 주의제는 정치·군사”
수정 2005-05-21 11:22
입력 2005-05-21 00:00
남북차관급회담 합의에 따라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20만t의 비료 가운데 우선 지원분을 실은 차량들이 20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동산 주차장에 늘어서 있다.
파주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이날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원내대책회의 연석회의에서 서울에서 열릴 15차 남북장관급회담의 의제에 대해 “정치·군사 부분에 중점을 두고 남북장관급회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남북간 민간교류와 협력이 상당한 수준이지만, 정치·군사 분야에서는 미약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북핵 문제에 대해 “6자회담을 통한 북핵해결이 북한에 유익하고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해서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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