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日판매법인만 맡아
수정 2005-05-17 07:31
입력 2005-05-17 00:00
16일 삼성 계열사의 1·4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재팬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을 지난 3월31일자로 그만뒀다. 이 회장은 지난 2001년에는 삼성생명 등기이사를,2003년에는 삼성코닝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이 회장은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삼성에버랜드 등기이사직을 사임한 것이 지난달 20일 에버랜드의 ‘임원의 변동’ 공시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임배경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논란이 빚어졌었다. 지만 공시대로라면 이 회장은 당시 이미 다른 계열사 등기이사직도 사임한 상태였고 외부로 공개되지만 않았을 뿐이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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