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버드 셀릭 커미셔너는 13일 “한국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야구월드컵인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을 내년 3월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16개팀이 지역에 따라 4개조로 나눠 풀리그 예선을 통해 상위 2개팀이 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3월 14일부터 8강에서 다시 2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치르고,4강부터는 토너먼트를 벌여 미국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일본·중국·타이완과 같은 조인 한국은 내년 3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예선전을 치른다.
2005-05-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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