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땐 낮잠·공사중지”
수정 2005-05-09 07:04
입력 2005-05-09 00:00
소방방재청은 미국처럼 한여름 열재해지수(체감온도)를 개발, 기상예보시 발표해 효과적인 폭염재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폭염 종합대책은 건설부에 야외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고려, 일정온도 이상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 직장 등에서는 낮잠시간을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이밖에 야외 근무자에게는 아이스팩 조끼 지급, 탄력시간근무제, 자유복장제 등도 권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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