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0시30분 KBS2 TV에서 ‘지구촌 뉴스’를 진행하는 김지윤(27)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신랑은 KBS 보도국 취재3팀 정영훈(30) 기자. 이들은 11일 낮 12시30분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랑의 은사인 박동규 전 서울대 교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05-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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