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사업’ 전면감사 착수
수정 2005-05-02 07:52
입력 2005-05-02 00:00
감사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부터 전자정부 로드맵을 확정,2007까지 총사업비 8146억원을 들여 31개 과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혁신위의 전자정부전문위원회와 총리실 산하 정보화추진위원회 등 사업의 추진실태를 관리·감독하는 조정기관의 기능이 부실하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행자부와 정통부가 비슷한 기능의 정부통합전산망구축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는 등 예산낭비 사례가 예비조사과정에서 지적됐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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