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心 매혹시킨 ‘템플 스테이’
수정 2005-04-23 10:09
입력 2005-04-23 00:00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가 최근 해외홍보사이트(www.tour2korea.com)를 통해 프랑스인 22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인 1821명은 ‘템플 스테이’ 체험을 원한다고 답해 가장 선호하는 관광 유형 중 하나로 나타났다. 관광공사 파리지사는 22일 “특히 ‘템플 스테이’를 반드시 체험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51%에 달했다.”며 “‘템플 스테이’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이라고 밝혔다. 파리지사는 최근 프랑스 최대 여행사인 누벨 프롱티에르 등 8개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해인사에서 ‘템플 스테이’를 체험케 했으며, 내년 초부터 대형 여행사의 상품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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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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