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中사업에 4억弗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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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2 07:56
입력 2005-04-22 00:00
금호아시아나가 중국사업에 ‘올인’한다. 이를 위해 향후 2∼3년 안에 금호타이어 난징 제2공장, 렌터카, 고속버스 부문에 향후 4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1일 중국 난징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가 중국사업을 본격적으로 재점화하는 해가 될 것이며, 그룹 전체 매출목표 10조원 가운데 중국에서 3000억∼4000억원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6개 지역,54개 노선,311대의 차량으로 여객 운송사업을 하는 금호고속은 장춘(長春)과 톈진(天津), 정저우(鄭州), 쿤밍(昆明) 등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다. 금호측은 향후 차량구입 등에 2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금호렌터카는 5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3월 중국의 한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4-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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