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 수사
수정 2005-04-22 07:56
입력 2005-04-22 00:00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21일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시공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조합원의 폭로에 따라 최근 시공사 현장소장과 재건축 조합장 김모(62)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시공사로부터 별다른 혐의점을 포착하지 못했고 조합장도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관련자의 금융계좌 추적 등을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04-22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